언론보도
GTX B노선 (예정) 개발 프리미엄, ‘간석오거리역 월드메르디앙 베네가’

최근 인천 부동산 시장이 외지인들이 몰리면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개발호재와 서울 접근성 강점으로 부동산 수요가 늘어나면서 타 지역 거주자들이 인천 부동산들을 사들이는 것이다.
실제로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올 상반기 외지인들의 인천 아파트 매입비중이 31.9%로 전국에서 세종(35.2%), 충남(33.92%)에 이어 3번째로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전국 지자체 중에 인천은 2020년부터 외지인 매입 유입이 꾸준히 30%를 넘고 있다.
이에 업계에서는 적절한 투자처를 찾지 못한 외지 수요가 중장기적으로 개발 호재가 많아 가격 상승 여력이 있다고 평가받는 인천 부동산시장으로 유입될 가능성이 커 보인다고 전했다.
이러한 상황을 반영한 듯 최근 인천광역시 남동구 간석동 일대에서 분양 중인 오피스텔 ‘간석오거리역 월드메르디앙 베네가’도 덩달아 관심이 커지고 있다. 해당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64~77㎡ 153실 규모로 준공된다.
‘간석오거리역 월드메르디앙 베네가’의 가장 큰 장점은 광역교통망 확충호재에 따른 수혜다. 단지는 인천지하철 1호선 간석오거리역이 200m 역세권 거리에 있으며 인천시청역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인천시청역은 인천지하철 1•2호선 환승역이면서, 대형 교통 호재로 여겨지는 GTX-B노선 정차역으로도 예정돼 교통 여건은 더욱 좋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 밖에 제2경인고속도로와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등 진출입이 용이하다.
인근에는 대형마트·간석자유시장·인천시청 관공서·과천의과대학 길병원이 인접해 있고, 부평 미군기지 문화공원화 사업(2025년 예정), 부평남부체육센터 건립(2022년 말 예정), 예정이며 1만2000여 명이 근무하는 주안국가산업단지와 최근 특화산업단지로의 조성을 추진하고 있는 남동국가산업단지의 10만여명 근무자도 풍부한 배후수요로 작용을 한다.
한 부동산 전문가는 “일자리, 교통 등 호재가 많은 남동구는 향후 10년간 우상향이 기대되는 곳”이라며 “다수의 산업단지가 위치해 임대차 수요가 풍부하고 남동공단 인근에 개발하는 첨단산업단지에서 일자리 증가가 예상된다. 여기에 GTX-B 노선이 지나는 지역 위주로 시세를 끌어올릴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간석동, 구월동, 논현동 등 GTX 교통망이 눈에 띄게 좋아지는 지역이 향후 10년간 남동구를 주도할 것이므로 그 주변에 있는 지역을 눈 여겨 볼만 하다”고 전했다.
디지털 뉴스부 배정환 기자 karion79@ksilbo.co.kr
출처 : 경상일보(http://www.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