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서울 '창동역 더큐브아레나' 주목... 주변 개발 잇따라

서울 수도권 부동산 시장에서 역세권 주거지역은 늘 주목을 받는다.
이런 가운데 서울에 창동역 1,4호선, 쌍문역 4호선, 노원역 7호선이 인근에 '창동역 더큐브아레나'가 공급에 들어간다.
25일 업체 관계자에 따르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18층 규모의 총 79실이 공급되는 근린생활 및 오피스텔이다.
단지 주변으로 1,4,7호선과 더불어 GTX-C가 올해 착공, 오는 2027년 완공이 될 예정이다.
GTX-C 노선은 경기 양주에서 출발해 의정부, 창동, 청량리, 양재, 과천 등을 거쳐 수원까지 연결되는 총 74, 8KM의 노선으로 현재 강남까지 빠른 이동이 가능하다. GTX-C 노선은 지난 2018년 예비 타당성 조사를 통과해 2026년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더불어 GTX와 KTX 등을 연계하여 창동역을 통한 창동복합환승센터도 개발을 앞두고 있다.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사업은 2028년 준공 예정으로 현재 진행중이며, 1단계 노원구 월계동~강남구 대치동 간 12.2KM를 개통할 예정이다.
4단계는 노원으로부터 강남까지 잇는 왕복 4차 지하도가 뚫려 서울시 통행시간은 기존 대비 3분의 1로 줄어드는 효과를 얻게 된다.
더불어 중랑천 중심으로 수변문화 공원이 조성될 예정으로, 규모는 서울 광장의 1.5배이다. 또한 수도권 북부지역의 철도 이용을 개선하는 서비스인 '우이신설 연장선'이 기본계획 수립 용역에 들어갔다.
'우이신설 연장선’은 ‘창동역 더큐브아레나’ 도보 10초거리에 위치한 ‘창동역’에서부터 ‘솥밭공원역’까지 연결되는 연장선이다. 창동 인근은 7호선 도봉산~옥정 구간이 연장되는 수혜를 입기도 했다.
2025년 준공 예정으로 총 7562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었으며 창동과 연결되는 경기 동북부 지역의 교통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단지 주변으로 창동 일대 7개 주공아파트 단지가 모두 재건축 절차에 돌입한다. 더불어 창동ㆍ상계 일대 도시재생활성화 사업이 현재 진행중이다. 서울아레나, 바이오의료단지 조성 등으로 의료단지, 예술단지 또한 형성될 예정이다.
‘서울아레나’는 1만 8,000석 규모의 초대형 음악 전문공연장(스탠딩 공연 시 최대 2만 8000까지 수용 가능)과 2000석 규모의 중형공연장, 영화관, 상업시설 등으로 구성된 복합문화시설이다.
창동민자역사 개발 사업 아레나X스퀘어는 지하 2층~지상 10층, 총면적 약 9만㎡ 규모의 복합 쇼핑몰이며 환승센터와 역무시설 등이 조성되어 있다.
씨드큐브 창동 또한 세대융합형 복합시설로써 서울아레나와 함께 동북권의 새로운 거점시설로 자리할 것으로 보인다. 단지는 주변으로 북한산, 도봉산, 수락산, 불암산 등이 자리하고 있으며, 발바닥 공원, 초안산 근린공원, 초안산 생태공원 등이 근접해 있다.
가까운 거리에 창동초, 창원초, 창동고, 창북중 등이 있으며, 이 밖에 수십 개의 초중고 학교들이 자리하고 있다. 근접거리에 백화점, 대형마트, 영화관, 노원문화의거리 등, 다양하게 구축되어 있다. 단지는 서울 노원구 노원로에 조성된다.
출처 : 글로벌경제신문(http://www.getnews.co.kr)